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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가나안. 두 개의 달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이외에는 시대 발달, 단위, 날짜 등 모든 것이 현대 지구와 같습니다. 단, 이 곳에는 지구에는 없는 법칙인 마법과 신성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 불시에 지하에서 빠져나오는 악마들의 공격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화폐 단위는 ‘카르마’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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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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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팔리안

✦ 팔로서스

  • 현대의 유럽 문화권. 예술이 크게 발전하였고 엔팔리안 다음으로 종교가 크게 번성하였다. 남쪽으로는 온난한 기후, 북쪽으로는 한랭한 기후가 이어진다.

✦ 엔캼

  • 현대의 남아메리카 문화권. 수많은 밀림과 습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대륙의 중심에 가까워질 수록 열대기후에 가까워진다.

✦ 우분-마후

  • 현대의 아프리카 문화권. 넓은 초원지대와 덥고 건조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국가들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소수 국가들에 대륙 대부분의 인구들이 존재하고 있다.

✦ 엔팔리안

  • 현대의 북아메리카 문화권. 산윤 다음으로 많은 인구수와 대륙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북쪽으로 갈 수록 넓은 침엽수림이 펼쳐져 있으며, 남쪽에는 대도시들이 몰려있다.

✦ 라히얀

  • 현대의 중앙아시아 문화권. 사막지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오래 전부터 대륙과 대륙을 이어주는 교통로로써 상업과 과학, 수학, 의학 등의 실용적 학문이 크게 발전했다. 또한, 국가에 소속되지 않고 사막에서 소수부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산윤

  • 현대의 동아시아 문화권. 대륙 중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크기 또한 가장 커 사막, 습지, 산맥, 초원 등 여러가지 지형과 기후가 나타난다.

[우리의 활동 무대, 가버나움]

총 6개의 대륙 중 엔팔리안 대륙에 있는, 가나안에서 가장 큰 국가이자 가장 강대국이며 종교국이기도 한 ‘가버나움’은 국제적인 종교인 ‘라오디게아’의 성지입니다.

 

여러가지 문화와 인종이 어우러져 있으며, 종교적인 특색이 강합니다. 각 지역마다 커다란 성당이 자리하며, 수도에는 개 중 가장 규모가 큰 대성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직자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으며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으나 라오디게아 외의 다른 종교는 배척하는 분위기입니다.

 

가버나움은 정무를 맡는 총리가 있지만 국가적인 사항의 결정권에 있어서 교황의 힘이 더욱 강한, 실질적인 종교국입니다. 교황은 국민들이 자신의 지역의 선거인단을 투표로 선출하여 다시 그 선거인단이 후보 종교인 중에서 선출하는 간접투표 방식으로 정합니다. 

 

  • 안내된 내용 중 지리/경제적인 부분은 각 국가의 대표적인 특징을 알려드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작성된 사항 이외에도 모든 국가들은 국가가 자립할 수 있을 수준의 지리적 환경이 확보되어 있으며,  모든 종류의 경제적 생산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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